Orte, die Won-Kyung gefallen

Won-Kyung Sung: 겉보기와는 달리 꽤 괜찮은 일식집이네요.

Won-Kyung Sung: 샐러드와 나물 등 야채식단이 많아 좋네요.

Won-Kyung Sung: 순천만 앞바다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대략 30분 정도 걸립니다. 해설사께서 순천만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시는데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Won-Kyung Sung: 오르막길이 다소 힘들 수도 있지만 꼭 올라가 보세요. 고진감래란 말이 정말 제격인 곳이죠. 그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순천만 갈대밭은 참 아름답더군요. 재주가 부족해서 그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사진에 담지 못할 뿐입니다.

Won-Kyung Sung: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요 :)

Won-Kyung Sung: 계단에 걸터앉아 바다를 넋놓고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인 거 같네요.

Won-Kyung Sung: 동백섬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올랐습니다. 동백섬을 둘러친 푸른 바다를 감상하기에 참 좋은 곳이네요. 꼭 들려보세요.

Won-Kyung Sung: 붉은 동백꽃이 가득한 이른 봄의 동백섬은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네요. 오솔길 위에 내려앉아서도 그 길을 아름답게 해주는 동백꽃들입니다.

Won-Kyung Sung: 음.. 숯불 위에서 고소하게 익어가는 광양불고기! 말은 절대 필요 없습니다. :)

Won-Kyung Sung: 참 예쁜 호텔입니다. 식사도 정갈하고 서비스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옥상에는 멋진 장소가 마련되어 있으니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절대!! :)

Won-Kyung Sung: 음식맛이 참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지만 남도 한정식의 맛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갈대주를 맛봤어야 했는데... 이번 기회엔 놓쳤습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식당 뒷편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Won-Kyung Sung: 라면과 교자 2개로 꾸며진 메뉴가 있는데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