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e, die Won-Kyung gefallen

Won-Kyung Sung: 작지만 깔끔하고 모던합니다. 다음에도 찾고 싶은 곳입니다.

Won-Kyung Sung: 제 생각엔 월정리해변 최고의 식당이 아닐까 싶네요 :) 정말 맛있는 오겹살뿐만 아니라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도 감동을 줍니다.

Won-Kyung Sung: 이화수전통육계장에서는 역시 전통육계장이 최고죠! 아! 만두도 곁들여 먹으니 더 좋더라고요?! :)

Won-Kyung Sung: 변시지 선생님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 분을 닮았을 휘몰아치는 바다 바람들을 만날 수 있지요.

Won-Kyung Sung: 하늘재. 이름이 참 예쁩니다. 중원미륵리사지를 구경하고 숲길을 거닐고 싶을 때면 찾습니다. 중간 중간에 있는 자연탐방로로 살짝 새서 구경도 하며 천천히 올라가면 더욱 좋더라고요 :)

Won-Kyung Sung: 추억이 남겨진 곳이라 그런지 찾을 때마다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이네요. 찾는 분들 모두 행복한 기억들을 담아두고 돌아가시길.

Won-Kyung Sung: 노천탕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의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눈이나 비가 내리는 날에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정말 큰 행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