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e, die henry gefallen

henry Lee: 가성비 좋습니다! 등 1시간했는데 잘하시는 분이 걸린건지 좋았어요! 그런데 워밍업할땐 한마디하고싶던 걸 꾹~ 참았는데 잘 참은듯

henry Lee: 칵테일 맛있어요! 평일엔 새벽 한시까지 하네요

henry Lee: 2, 3층에 화장실 있어요

henry Lee: 브리또 맛있었어요! 커피 말구 쥬스 시키세요~

henry Lee: 시간 때우기 좋습니다!!!

henry Lee: 가상현실체험이 많구요, 커다란 멀티디스플레이 돈 많이 든 티가 납니다

henry Lee: 7시 10시쯤 두번 공연합니다 강열한 비트의 재즈 입니다!

henry Lee: 18년 여름 방문에서는 삭스가 디스플레이가 젤 맘에 드네요

henry Lee: 프로즌 봤는데 괜찮았어요.. 근데냉장고 자석이 15불....ㅠㅠ

henry Lee: 언젠지 모르겠지만 반대쪽으로 이사했네요?

henry Lee: 여기 쇼핑거리이자, 먹을 것도 많은 거리예요!^^

henry Lee: 어떤 등급의 방에 묵느야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전 맘에 들어요! 근데 리조트 비도 따로 받고 주차비는 하루에 41불이랬던거같고.. 발렛팁도 죠야하고.. 좀 비싸죠...

henry Lee: 이렇게 두꺼운 버거가 하나도 안퍽퍽하고 너어무 맛있어요! 버거는 받자마자 뜨거울때 꼭! 한입 물어보시면 답 나옵니다!^^

henry Lee: 진짜 맛있네요~ 아쉬운 점은 쌀이 문제인지 그날 밥이 문제인지 살짝 별로..

henry Lee: D동은 골프장이랑 바로 연결 되어 있어요!

henry Lee: 마운틴 코스가 아뿌네요^^ 근데 그린이 이단 그린이 좀 있어요

henry Lee: 세차도 맘에들고 미쉐린타이어 교환도 최저가는 아니지만 맘에 들어요!

henry Lee: 위치가 좋아요!~ 2000원이 기본

henry Lee: 관리도 엄청 잘되있고 멋지네요

henry Lee: 다 좋은데 길이 막힐땐 너무 막혀요.. 10분은 무료주차

henry Lee: 콩물이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