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e, die henry gefallen

henry Lee: 라이브 공연이 좋네요~ 클럽 분위기도

henry Lee: 위치가 좋아요! 근데 새벽 귀가 밝으신 분들은 불편할 수 있어요

henry Lee: 맛보단 분위기~^^

henry Lee: 많은 것을기대하지 않는다면^^

henry Lee: 서울에서의 여유를 찾으러!

henry Lee: 비밀의 장소같은 곳!!! 수제비도 예술!

henry Lee: 만달린 만의 색이 느껴짐! 수영장이 좀만 더 컸으면.... 그래도 좋아요^^

henry Lee: 깔끔! 시암 파라곤와보시 전에는 여기가 짱이었음

henry Lee: 여기만의 색깔? 한번쯤은 앉아 볼만합니다!^^

henry Lee: 방콕에서 최신의 호텔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듯! 죠으다!

henry Lee: 백화점 내의 호무랑... 서비스 분위기는 좋은데 맛은 실망.. SSG점이랑 다른 건지 아니면 SSG도 변한건...

henry Lee: 리모델링 후 죠아짐~

henry Lee: 국수뿐아니라 비비밥도 좋아요^^

henry Lee: 야간개장이 어려운가요...?

henry Lee: 현대미술의 뜻을 잘 표현한 국립현대미술관!

henry Lee: 완전 맛있다는 아니어도 그냥 평타는 칩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다힐 필요는 없는 맛입니다..

henry Lee: 아주머니들이 비싼거 먹으라는 푸쉬빼곤 맘에 드는 집이었습니다!

henry Lee: 30대이상에겐 이만한 휴식장소 없는듯

henry Lee: 스테이크류의 고기 좋으나, 구이용은 살짝 떨어지네요..

henry Lee: 미나리가 비싸졌다고.... 처음에 미나리를 너무 쪼금 넣어주세요... 더 달라니까 추가해야한다네요... 근데 그러니까 가기 싫어졌어요.. 오늘만 그런건지 깻잎도 쪼금씩주고....

henry Lee: 손님이 몰릴때 가끔 탕수육의 맛이 변할때가 있지만, 대체로 맛있다

henry Lee: 가성비가 아주 만족해요!

henry Lee: 츄러스만 맛난 줄 알았는데 다른 것도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