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갈까?

Youngrog Jeong: 할라피뇨는 기본 테이블 세팅에는 없으나 따로 요구하시면 줍니다.

seung hyun kim: 섞이미(회냉면+비빔냉면)가 좋습니다 참기름 맛이 조금 강하긴 해도 달지않고 맵지않아 먹기 편합니다

Tastes Good: 이 동네 모든 안동st 국시집의 원조

Tastes Good: 리얼초코 홈메이드레몬 굳

Won Kim: 빠에야는 2인분 이상 주문가능!

Jh Park: 들깨수제비, 바싹불고기 완전 짱. 반찬들도 맛있고. 물론 다른 메뉴도 맛있습니다 :)

Yoon-Kyung Choi: 고기 시키면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후식으로 나옵니다.

SeonYeong YI: - 디너 주중,일요일 18:00~22:00 ₩66,000. - 토요일 17:30~19:30, 20:00~22:00 ₩68,200

Sohyun Yoon: 여자2명: 족발(소)+막국수여자4명=남자2명: 족발(중)+쟁반막국수(중) 남자3~4명: 족발(대)+쟁반막국수(대)

ChangWoo Ryu: 브런치가 유명하다는데 15시까지만 ㅎㅎ 저녁엔 오리엔탈 치킨이 개안네용

Bomyi Jung: 여기는 오마이치킨이랑 롱브레드샌드위치가 갑!:^)

Tastes Good: 광양불고기 100g 2만원

Soyoung Hwang: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Juree Choi: 이제 매주 일요일 쉽니다, 참고하세요~

glassski: 된장비빔밥에 두부는 '풀무원 찌개용'이네요. 지하 냉장고에서 가득 봤습니다. :) 믿음직_

Yaesool Kim: 라코타치즈샐러드. 클럽샌드위치 가격만큼 실해요^^

Justin Kim: 양으로 승부하는 집, 12000원에 이 정도 육회 먹기 힘듬

Tastes Good: 매운거 못드시는 분은 2.2 이하가 적당합니다 2.5도 콧물나게 매워요

Tastes Good: 파니르 버터 마살라+갈릭난+양고기 볶음밥!

Tastes Good: 횟감들 식감도 좋고 별 기대도 안한 조림, 구이나 튀김도 괜찮게 나옵니다 껍딱도미 맛있던데 다금바리나 이시다이는 어떨지 먹어보고 싶네요

정진하 Jinha: 의외로 추천할만한 메뉴는 진한 핫레몬티.

Hongcheon Kim: 에티오피어 코케. 브랜드로 마셔보세요. 커피가 맛난다고 느끼실꺼에요~^^ 참고로 유명한 루왁도 맛볼수 있는 곳이랍니다. 단, 루왁은 역시 비싸요 ㅠㅡㅠ

Elina H.: 11시-2시까지 딱 11팀 방문예약만 받음. 돼지고기 판매하며 고기는 맛있으나 일인분에 2만원으로 가격은 착하지 않음 ㅋ

시욱 남: 사장님 고기 자부심 쩜.

yunho bae: 오후 3-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

Kyum Kyum: 모듬초밥 13000, 특모듬초밥 18000 학교에서 먼편이지만 시간내서 갈만한 곳!! 당연한 말이지만 스시 Take out보다는 확실히 다이에서 먹는게 맛있어요^^

DK Lee: 양장피가 진리. 짜장면도 달지 않고 깍두기만한 감자가 들어가있는 옛날 짜장.

Felicia Yang: 가격대비 맛, 양 괜찮아요! 반반이 쵝오죵

Young Soo Jo: 히든메뉴있음. 4명이서 생선2+제육2 시키면 "부대찌개"가 따라 나옵니다 ㅎㅎ

Tastes Good: 육회비빔밥에 특선지!

Susie Kim: 고르곤졸라 피자 맛있습니다.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경쟁력이 있고요. 주말 예약은 1일 전까지만 받아요. 예약하고 방문하기를 추천~ 최근 근처에 2호점 열었습니다.

Yoonseok Han: 물론 가성비를 따져봐야겠으나...진선미 중에서 선이 제일 맘에 들었던 것으로 기억됨.

Tastes Good: 선어회보다 감자조림이 더 생각나는 곳

Tastes Good: 시장을 뚫고 물어물어 찾아가서 먹을만 함

Shil Kwon: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2011.09.14부터 부득이하게 가격인상

Tastes Good: 닭도리탕도 좋음 반찬도 깔끔

Jin Oh: 맛있는 음식과 부담되는 가격의 조합.

kwon soon mo: 열무김치짱.여기가봉평본점

Dae Ryun Chang: 생갈비 최고! 미리 미리 전화해서 갈비를 예약해야 합니다. 여러 버드나무 중 서초동이 제일 맛이 좋아요.

EJ Shim: 마늘을 투하해 먹어도 맛있음~ 삼계탕 주문하면 인삼주가 함께 나옵니다.

Hyuckjae Choi: 와플이나 빙수보단 스파게티나 샌드위치 종류가 더 실속 있고 맛도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천원 추가로 리필도 된다는 사실.

Eunbee Lee: 새우&감자 브리또 완전 완소다 !! 작은 피자를 먹는 듯한 느낌? 아! 나초도 맛있다! 영화관 나초와는 비교가 되지않아 ㅋㅋ

Jaehwa Park: 보신탕 뚝배기가 유명한 집!!

Jung-kyu Kim: 한라봉 에이드랑 가온빙수 정말 잘어울림 !!

Jonghoon Kim: 메뉴에 없는 팁 두가지. 천원 추가하고 순면으로, 그리고 소고기대신 돼지고기.

Byeongmin Kwon: 둘이오면 불백 두개 시키지 밀고 불백 특 하나에 부대찌개나 낙지볶음으로 고고

sungsim kim: 수육먹고 내장탕먹으려면 수요일~~!! 좋은 부위 선택하려면 화요일~~~

JINSIK SHIM: 빈티지스럽고 폐쇠적이고 좁은 곳에서 듣는 추억의 LP 가요, pop이라 그런지 추억을 자극해요.

Jungwon Ko: 둘째, 넷째주 월요일 휴무입니다!

helloodeng: 제주도 전통방식의 국밥! 부산사람인 내게도 깔끔하고 시원한국물맛이 끝내주는곳!

Tastes Good: 탕수육은 별로다 닥치고 군만두

Tastes Good: 02-747-1405(15:00~17:00은 Break Time)

Hye young Lee: 다른집보다 찜닭이 맛있눈 것 같아요! 본 점이라서 그런가...

facta non verba: 실속있는 바토스 세트메뉴도 좋고, 비스테까 브런치메뉴도 좋고, 무엇보다 부자피자와 카페마마스 리코타치즈샐러드를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곳^^b 다음에는 한식에도 도전!

Hr Ryu: 9가지 맛 (감자/ 야채/ 카레/ 계란/ 치즈/ 매운참치/ 김치/ 팥/ 소세지)! 김치랑 참치만 1800원이구요. 나머지는 1500원이에요~

young chul park: 이 집 인사동에 있는 된장예술에서 출발, 이 곳까지 분점을 낸 것 같다. 음식컨셉이 좋아 1-2년 전까지는 많이 다녔으나 가격을 많이 올려 요즈음은 출입이 뜸 한 편이다. 맛은 좋지만 가격이 착하지 않아 대안을 찾고 있다.

Mi Ryu: 크림생맥주 500cc ₩3,000 입니다. 첫 모금에 천국을 맛볼 수 있어요!

Gina Song: 테이블에 비치된 좌석번호 코인을 핫푸드 코너에 가져다주면 현지직송 대관령 한우를 먹음직스럽게 구워다 테이블로 가져다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