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는 먹을만한데 일하는 무뚝뜩한 알바생이 타지사람, 원주민 기막히게 구분해서 서빙합니다 당연히 타지인은 소외받고 내오는 음식도 다르더군요,한대 쥐어 받으려다 참음 군더더기 없는 간소한 회정식을 원하신다면 가보실만하고 대접받는 성찬을 원하신다면 비추합니다. 2인 5만원, 3인 7만원, 식사 후 탕은 나오지만 공기밥(반그릇정도 담긴) 2천원이니 주의하세요,,"
Fisch & Meeresfrüchte
· Busan, Republik Korea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