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 이. • Dezember 23, 2019돈카츠 격전지(?) 카마타의 초유명집. 부정기적 휴일과 영업시간때문에 외국인이 찾아가긴 힘든. 거뭇한 튀김색과 거친 양배추에 실망했으나 기름지고 고소한 고기맛에 바로 회복. 아마 극상인가 하는 로스를 먹었던거 같은데 맛 자체가 강하다보니 첫 감동을 마지막까지 가져가긴어렵다(와사비만 있었어도) 담번에 간다면 일반 로스 + 튀김 단품 주문할듯
ろじゃー お. • September 7, 2019ハンバーグがディナー帯でも注文可、ステーキにトッピングも可。ライス大盛り無料、おかわりも1回まで無料。ガーリックライスは大盛りもおかわりも出来ません。
Daichi • Dezember 11, 2015上海雲呑740円!?高過ぎ!と思いながらも、テイクアウトしました。自分で茹でるタイプなので面倒でしたが、味は非常に美味しかったです。満足!500円以内なら通いますね。
시우 이. • Juni 29, 2018평일 저녁인데 오픈(5시)이전부터 줄서기 시작 4등입장. 테이블 좌석만 있고 다들 특상로스만 주문 한 5시 20분쯤 되니 대기시작. 로스는 기름 부위도 많고 두툼하니 아키하바라의 마루고가 생각나던. 라이트 유저 지향은 아닌거 같고 고객층도 중년 아저씨들이 많던
Syuji • Oktober 13, 2010街のパン屋さんとしては優秀。しかし、フランス小麦粉のバゲット・トラディションはそれっぽい味だがクラストはイマイチでフルート・アンシェンヌに遠く及ばない。アルチザン・バゲットの方が完成度高くオスス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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