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e, die Dewy gefallen

Dewy: 인테리어도 귀엽고 요리도 맛있어요 :) 오랜만에 맛있는 파스타를 먹었어요!

Dewy: 지하가 아닌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본점과 다른 것 없이 좋습니다.

Dewy: 가게가 좁아서 예약하거나 조금 빨리 가야해요.

Dewy: 자리가 넓고 한산한 편이라 좋아요.

Dewy: 9천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볶음밥에 아가미젓갈 넣으니 간이 딱 맞아요.

Dewy: 일출이 유명. 바닷가와 연결된 산책로가 있다.

Dewy: 시청 오향족발과 비슷해요.

Dewy: 무척 크고 탕이 많습니다. 노천탕도 있어요.

Dewy: 메뉴가 무척 빨리 나와요. 깡장은 조금 짜니까 간 보면서 비벼야 하고요. 제육 사이드로 작게 주문 가능합니다. 창가에서 덕수궁 안이 살짝 보여요.

Dewy: 예술의 전당 내에 있다는 장점과, 고르곤졸라 피자에서 고르곤졸라 치즈 맛이 안난다는 그런... 점.

Dewy: 푸드코트 팝업스토어들이 좋네요! 요즘은 반미 파는 곳이 맛있습니다.

Dewy: 음악당 앞에 아이스링크를 만들어놨어요!

Dewy: 자리가 넓고 사람이 적습니다.

Dewy: 맛있는 커피, 멋진 풍경. 바람이 많이 불면 테라스를 개방하지 않습니다.

Dewy: 샤넬 등 일부 매장 공사중. 지하 식품매장에 화학약품 냄새가 가득해요 ㅠ

Dewy: 일 70만원 이상 구매시 vip카드 발급 가능.

Dewy: 동네 중국집. 양이 엄청 많아요...

Dewy: 예약이 없으면 못먹을 정도로 인기. 디너만 합니다. 스시코스 15피스 8만원, 사시미 10만원, 오마카세 12만원. 스시 넘 잘 쥐어주시네요!

Dewy: 호텔투숙시 허심청 목욕탕 쿠폰을 줍니다. 주변은 유흥가라 좀 그렇지만 호텔은 깔끔하고 괜찮아요.

Dewy: 미역국류 11,000원. 비싸지만 충분히 값을 하는 맛! 미역국 인당 주문시 꽁치와 녹두전을 줘요. 반찬도 정갈하고 맛있어요.

Dewy: 실력있는 베이커리! 소문대로 에끌레어 정말 맛있고, 제비꽃 에센스가 들어갔다는 비올렛 향긋하고 무척 좋았어요. 자주 가고 싶은 곳.

Dewy: 선착장 주변 조개구이집에서 한잔하고 탑승!

Dewy: 좋아하던 집인데 어째 예전만 못한 느낌. 그래도 근방 식당 중에서는 괜찮은 편.

Dewy: 작지만 내부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Dewy: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것 같긴 한데 뭔가 미묘하네요. 테이블이 많고 테이블 간격도 좁습니다. 그냥.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