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의 호텔중 가장 괜찮은곳이 아닐까? 청결하고, 쇼핑몰과도 연결이 되어있고, 여러가지 면에서 괜찮은 호텔이다. 도심한가운데에서 즐기는 조용한 리조트풍의 야외수영장이 이호텔의 가장 큰 매력이다. 다만 주변의 도로들이 항상 막힌다는점, 서울보다 비싼 호텔가격등이 단점이다. 그러나 난 자카르타에서 잔다면 이 호텔이다!
롯뽄기 미드타운 45층~53층을 사용하는 도쿄의 Beyond 5-starred Hotel 중의 하나. 룸들이 모두 고층이어서 탁트인 뷰가 가장 큰 장점이며, 미드타운에 있다는 점, 역시 뷰가 뛰어나며 조용하고 깔끔한 수영장 등이 강점이다. 하지만 전반적인 시설이나 서비스의 디테일에서 좀 떨어지는 느낌. 숙박료가 무척 높으니 가격 꼭 확인!
방콕 차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하여 뷰가 꽤 괜찮은 호텔. 페닌술라답게 깔끔하고 수준높은 서비스를 기대할수 있다. 1층밖의 강변에 있는 바는 밤바람을 맞으며 한잔 하기에 괜찮은 곳이니 한번쯤 들러보자. 2013년 딜럭스룸기준 USD400 내외.
명실공히 도쿄 최고의 호텔. 크지 않은 규모지만 훌륭한 시설에 꼼꼼하고 완벽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곳. 황궁을 볼수있는 수영장은 꼭 즐겨주자(수영장을 갈수 있는 고객이라면 싸우나도 무료) 중식당 헤이풍테라스와 꼭대기층 바 피터도 매우 훌륭한 곳이니 한번 들러주셔도. 긴자의 미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위치도 좋고 컨시어지의 레스토랑 예약,안내도 끝판왕^^
오아후섬에서 객실내부가 가장 좋은곳일거다. 스튜디오 타입을 제외한 1,2 or more 베드룸수잇엔 냉장고 주방 각종 식기류 세탁기 건조기등이 구비되어 있다. 지은지 오래되지 않아 깔끔하기도 한데 문제는 수영장. 수영하긴 너무좁고 어른들의 선탠휴식장이라 보면된다. 비치간다고 하면 컨시어지에서 큰비치타월 사과 물 썬블락이 든 가방을 횟수제한없이 무료로준다.
수쿰빗에 있는 정말 괜찮은 부틱호텔. 복잡한 대형호텔에 비해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곳. 친절하고 깔끔하고 럭셔리한 분위기의 이 호텔은 정말 사랑스럽다.
무거운 짐진자들이여 이 호텔에 절대 오지 말지어다. 객실가는 엘베 타기위해 계단을 내려가서 한참걸어 엘베타고 내려서 걸어서 또 엘베 갈아타고 ... 거기서 내방은 또 계단을 올라가란다. 짐을 들거나 보내주는 직원도 없고, 호텔 구조는 미쳤고, 짐은 무겁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구조로 호텔을 만들었는지 심히 궁금하도다 헐헐
침사추이에 페닌슐라가 있다면 센트럴엔 포시즌이 있다! 매우 괜찮은 시설(하버뷰라면 금상첨화), 수준높은 서비스(컨시어지와 하우스키핑의 서비스는 정말 나이스!), 센트럴 웬만한 곳은 걸어다닐수 있는 지리적 이점 (셩완 페리터미널도 도보이동), IFC 쇼핑몰과 연결, 정말 괜찮은 수영장, 미슐랭3스타 중식당 렁킹힌까지! 무엇이 더 필요한가?
시설깔끔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수 있는 방콕 하얏. 위치도 괜찮아 교통도 편리한편. 리조트풍의 넓다란 수영장과 야외에 별채로 나와있는 마사지룸이 좋다. 스윗룸 외에 호텔통틀어 몇 되지 않는 타이빌라를 기회 되면 이용해 보는것도~ 로비라운지에서 밤 12까지 식사류 오더가 가능한데 'boiled rice with fish'는 해장에 정말정말 그만이다!
베가스 스트립 남쪽에 위치한 신생 호텔중 하나. 이 호텔의 wrap around suite with premium view 라는 방의 전망은 그야말로 최고다. 각 10미터가 넘는 두면의 발코니에서는 거의 베가스의 사방이 다보이며 베가스 스트립과 벨라지오 분수쇼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뷰를 종일 볼수있다. 블루리본, 밀로스 두곳의 레스토랑 추천.
베가스 스트립의 북쪽에 위치한 팔라쪼는 같은 그룹의 베네시안 호텔과 연결되어 있으나 조금 더 작고 고급스러운 컨셉이다.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편이며 컨벤션센터 바로 옆이라 항상인기있는 호텔이며 가격대도 좀 높은편. 하지만 카르네비노, 스시삼바, 진등 훌륭한 레스토랑들과 베네시안의 B&B, 포스트리오등 훌륭한 레스토랑이 호텔내에 즐비한것이 큰 장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