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e, die Jae Eun gefallen

Jae Eun Kim: 양갈비와 이 돼지고기 고수볶음 꼭 드세용.

Jae Eun Kim: 웰컴 샴페인 빌까르 살몽ㅎㅎ 그냥 한잔 하기 좋은 곳.

Jae Eun Kim: 스지 아나고덴뿌라 너무 맛있어요. 우동도! 대체로 모든 음식 맛나요~^^

Jae Eun Kim: 냉면 양이 너무 많아요. 나는 다 먹지만 ㅎㅎㅎ 불고기 너무 맛나~

Jae Eun Kim: 겨울엔 역시 어복쟁반에 쏘주. 그리고 비빔냉면 물냉면 한 개씩 시켜서 입가심😆😆😆

Jae Eun Kim: 어른이 카페. 흡연 가능으로 담배 냄샐를 맡으며 커피를 마셔야 하지만, 담배 냄새를 잊을 정도로 분위기와 커피 맛이 좋아요. Hato original blend 추천~ 복잡한 시부야 속에서 클래식하고 차분한 제대로 된 카페.

Jae Eun Kim: 바질 페스토 마카다미아 빵 넘 맛있!!! 테이크 아웃하면 커피는 이천원 할인.

Jae Eun Kim: 고수 따로 달라고 하면 팍팍 더 주셔요^^

Jae Eun Kim: 술 종류가 굉장히 한정적. 디져트는 맛나요~~ 케이크 투고해서 가져가는 것도 추천. 너무 귀엽고 맛나요~

Jae Eun Kim: 다 먹고 모자라면 내장탕을 시켜서 건더기만 건져 넣어서 드세용~

Jae Eun Kim: 어리굴젓을 꼭 시켜서 전과 같이 먹어보세요💘💘💘💘💘

Jae Eun Kim: 중국인이 오는 사천 중국요리 전문점. 이제 꿔바로우는 안한다고 하네요 ㅠㅠㅠㅠ

Jae Eun Kim: 배가 불러도 꼭 스테이크 드세요!!!

Jae Eun Kim: 요정이 나올 것 같은 곳.

Jae Eun Kim: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덜 혼잡해 좋고, 바다를 바로 앞에두고 식사 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 서비스 당연히 좋고 음식 맛도 크로아티아에서 맛있게 먹은 세 순위 안에 드네요. 하지만 여름에 식사 중 벌 또는 다른 벌레가 조금 괴롭힐 수는 있어요 ㅜㅜ

Jae Eun Kim: 버거보단 깔라마리가 맛나네요. 친절하고 가격도 올드타운 대비 좋아요. 관광하다가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Jae Eun Kim: 동굴 바. 해질녘에 선셋을 보는데@너무 아름답네요. 자리는 바깥쪽이 좋은 것 같고, 화장실은 내부에서 호텔로 올라가냐해요.

Jae Eun Kim: 올드타운과 가장 가까운 비치! 사람이 많아 혼잡하니 일찍 가서 자리 잡으세요~ 바다와 두브로브니크 성도 한 눈에 보이니 두브로브니크를 담아내기에 좋은 스팟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