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wan Oh

"저에게는 그냥 평범한 곳이었습니다."

"공사가 끝났다. 좋다~~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이른 아침에 항상 크게 라디오를 튼다. 시끄럽기도 하고 고요한 아침을 막는다. 좋은 음악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정치토론? 그런게 나온다. 아침부터 욕하는 모습이 과히 좋지는 않다. 논객들의 투덜대는 불평도 시끄럽기만 하다."

"복탕이나 복지리는 10,000원. 시원하고 고기가 충분히 들어있네요. 맛있습니다."

"고추장 양념이 좀 많은 듯. 매콤 달콤. 양도 충분합니다. 대자 55,000원. 볶음밥이 더 맛납니다."

"서비스애 대한 생각이 부족한 듯. 선풍기 켜놔서 음식 다 식어버리고 뭐 달라고하면 인상쓰고. 아무리 바뻐도 웃는 얼굴이었으면 기분이 더 좋겠습니다."